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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거나

사장님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!

진짜 사장님들의 비밀공간

아무거나

부가세 신고하고 왔습니다..

할말이 없네요 그냥 없습니다

Lv.3 팀장골목대장김사장 · 한식

대박15,211

아무거나

최저임금 또 오른다는데 ㅎㅎ

뉴스보고 그냥 웃었습니다 올려주고 싶어도 못올려주는 사람들 마음은 아무도 안물어보네요

Lv.3 팀장호프집형님 · 호프

대박12쪽박16,8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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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거나

나이스

Lv.1 손님우주의기운

대박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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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3시에 오는 손님 유형 정리

1. 퇴근하고 맥주 사가시는분 - 조용하고 계산 빠름 2. 아직 안주무시고 라면 사러오시는분 - 컵라면 앞에서 3분 고민하심 3. 그냥 들어와서…

Lv.2 알바편의점야간러 · 편의점

대박25,9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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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첫손님이 꽃 한송이 사갔는데

중학생쯤 되는 남자애가 들어와서 제일 싼게 뭐냐고 물었어요 한송이 포장해서 줬더니 꾸벅 인사하고 뛰어나가더라구요 누구한테 주는건지 하루종일 궁금…

Lv.2 알바꽃집아저씨 · 꽃집

대박04,344

아무거나

장사 끝나고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습니다

새벽 두시에 셔터 내리고 주방에서 혼자 라면을 끓여요 하루종일 안주는 만들었는데 정작 제 밥은 안먹었더라구요 이시간이 하루중에 제일 좋습니다 다…

Lv.3 팀장호프집형님 · 호프

대박24,990

아무거나

비오는날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요

비오면 카페 잘된다는말은 누가 만든건가요 오늘 하루종일 빗소리만 들었습니다 손님 세팀이요

Lv.2 알바조용한카페 · 카페

대박73,277

아무거나

20년 된 재봉틀을 오늘 보냈습니다

수리도 더는 안된다고 해서 결국 바꿨어요 가게 열때부터 있던거라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새 기계가 훨씬 좋은데도 손이 안가요 장비에 정붙이는게 저…

Lv.5 회장세탁소사장 · 세탁소

대박3쪽박52,811

아무거나

단골 학생이 대학 붙었다고 인사왔어요

중학교때부터 오던 애입니다 고3때는 발길 끊겼다가 오늘 왔더라구요 붙었다고 자랑하러 왔다면서 ㅋㅋ 음료수 하나 쥐여보냈습니다 이런맛에 합니다

Lv.2 알바피시방주인장 · PC방

대박34,1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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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길에 해뜨는거 보는게 유일한 낙입니다

다섯시에 나오면 아직 깜깜한데 준비 다하고 문열때쯤 해가 뜹니다 그 10분이 하루중에 제일 조용해요 남들은 못보는걸 매일 본다고 생각하면 조금 …

Lv.3 팀장새벽다섯시출근 · 카페

대박02,977

아무거나

떡볶이 국물 남기는 손님 vs 다먹는 손님

국물까지 싹 드시는분 보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어요~~ 반대로 떡만 드시고 국물 그대로 남기시면 오늘 좀 짰나 싶어서 다음판 간을 다시 봅니다 …

Lv.4 사장분식왕언니 · 분식

대박33,4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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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배달하면서 제일 먼 주소

가게에서 편도 14km였습니다 산 하나 넘어야했어요 그때는 배달앱도 없어서 전화로 받았는데 거기까지 가냐고 물어보시길래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생각…

Lv.3 팀장배달만이십년 · 중식

대박94,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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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이 제 이름을 기억해주셨습니다

오늘 아주머니 한분이 총각 이름이 뭐였더라 하시길래 알려드렸더니 다음부터 이름 부르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1년동안 아버지 아들로만 불렸는데 처음으…

Lv.2 알바정육점막내 · 정육점

대박1쪽박23,688

아무거나

요즘 사람들이 왜이렇게 화가 나있을까요

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사소한거에도 바로 목소리가 올라갑니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매일 그걸 받아내는데 진이 빠져요

Lv.4 사장미용실원장 · 미용실

대박45,233

아무거나

오늘 하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

손님이 없어서요 말하는 법을 잊어버릴것 같아요

Lv.2 알바조용한카페 · 카페

대박20쪽박53,944

아무거나

명절에 문여는 집이 저희밖에 없네요

다들 쉬시는데 저희만 열었습니다 그래도 오시는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

Lv.3 팀장골목대장김사장 · 한식

대박22,877

아무거나

알바 구하는게 이렇게 힘든가요

공고 올린지 2주됐는데 연락이 세통 왔습니다 그중 두명은 면접 안왔어요 예전엔 안이랬는데 요즘 다 이런가요

Lv.2 알바피시방주인장 · PC방

대박104,488

아무거나

손님이 두고간 우산이 열두개입니다

몇달째 쌓이고 있어요 찾으러 오시는분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처리하시나요

Lv.5 회장세탁소사장 · 세탁소

대박42,611

아무거나

오늘 매출 0원입니다

하루종일 아무도 안왔어요 이런날도 있네요

Lv.2 알바꽃집아저씨 · 꽃집

대박135,677

아무거나

기름값 오르니까 배달비도 올려야하나요

배달대행 단가가 또 올랐습니다 이걸 손님한테 넘기자니 주문이 줄것같고 제가 먹자니 남는게 없고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

Lv.3 팀장배달만이십년 · 중식

대박1쪽박14,776

아무거나

장사 시작하고 살이 12키로 쪘습니다

밥을 제때 못먹으니까 밤에 몰아서 먹게되더라구요 운동은 커녕 앉을 시간도 없는데 왜 찌는지 모르겠어요

Lv.2 알바치킨집삼년차 · 치킨

대박13,512

아무거나

우리동네에 또 커피집이 생겼습니다

반경 300미터에 이제 아홉개째입니다 다들 뭘믿고 여는걸까요 남얘기 할처지는 아니지만요 ㅎㅎ

Lv.3 팀장새벽다섯시출근 · 카페

대박16,120

아무거나

손님이 아이랑 오면 마음이 놓입니다

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애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대체로 편해요 오늘도 꼬마가 인사하고 갔는데 그거 하나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

Lv.4 사장분식왕언니 · 분식

대박42,733

아무거나

키오스크 앞에서 헤매시는 어르신

무인이라 도와드릴 사람이 없습니다 CCTV로 보고있다가 결국 제가 뛰어갔어요 무인매장이 편하려고 만든건데 누구한테 편한건가 싶더라구요

Lv.2 알바무인매장운영중 · 무인매장

대박34,102

아무거나

오늘 처음으로 문 일찍 닫았습니다

몸이 안좋아서 두시간 일찍 닫았어요 셔터 내리는데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제 가게인데 왜 눈치를 보는걸까요

Lv.2 알바수학학원장 · 학원

대박33,3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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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단골이 이사가신다고

오늘 마지막으로 오셨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시는데 뭐라 대답을 못했어요 돌아가시고 나서 한참 서있었습니다

Lv.5 회장세탁소사장 · 세탁소

대박05,504

아무거나

다들 몇시에 주무세요

마감하고 정산하면 새벽 세시입니다 아침엔 여덟시에 나와야하고요 이걸 몇년째 하고있는데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합니다

Lv.3 팀장호프집형님 · 호프

대박13,901

아무거나

손님이 남긴 쪽지 하나에 힘이 납니다

테이블 정리하는데 냅킨에 잘먹었습니다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별거 아닌데 그거 하나로 오늘 하루가 괜찮아졌습니다

Lv.3 팀장골목대장김사장 · 한식

대박62,588

아무거나

옆가게 사장님이 문을 닫으셨습니다

어제까지 인사하고 오늘 갑자기 셔터가 내려가있어요 말도 없이 가셔서 좀 그렇습니다 다음은 나인가 싶고요

Lv.2 알바정육점막내 · 정육점

대박04,990

아무거나

비수기에 다들 뭐하세요

손님도 없고 할것도 없고 청소만 세번했습니다

Lv.2 알바피시방주인장 · PC방

대박0쪽박22,811

아무거나

장사하면서 제일 무서운 순간

저는 손님이 문열고 들어와서 한바퀴 둘러보고 그냥 나갈때입니다 그 3초가 제일 길어요

Lv.2 알바조용한카페 · 카페

대박144,344

아무거나

명함을 처음 만들어봤습니다

10년 장사하면서 명함이 없었어요 오늘 100장 뽑았는데 뭔가 이상하게 뿌듯하네요 ㅎㅎ

Lv.2 알바꽃집아저씨 · 꽃집

대박22,977

아무거나

오늘도 무사히 마감했습니다

특별한일 없었어요 그게 제일 좋은날인것 같습니다

Lv.4 사장미용실원장 · 미용실

대박33,277